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(문단 편집) === 사회탐구 영역 === 사회탐구의 경우 [[대학수학능력시험/사회탐구 영역/국사|국사]]에서는 역대급 헬게이트가 열렸다. 1등급 커트라인이 '''37점'''이었으며 만점자는 '''15명'''에 불과했다. 표준점수 최고점도 무려 '''86점'''이었다. 심지어 [[학력고사]] 시절에나 나올법한 '''지도를 외워야 풀 수 있는 문제도 출제했으며''' 역대 수능 및 모의고사를 통틀어서도 가장 어려운 시험 중 하나로 거론된다. 7차 시절 국사 선택자들은 [[역덕후]]를 제외하면 서울대를 지망하거나 지망했던(즉, 지망했었으나 포기해버렸는데 사탐 바꾸기는 그래서 그냥 국사 시험을 보는 국포자)[* 이 당시에는 대부분의 대학이 탐구 3과목 중에서 상위 2과목만 반영하는 경우가 많아 있었던 현상이었다.] 사람들이기에 응시자의 표본 수준이 상당히 높은 과목이었는데 '''이들을 상대로 평균 15.8점, 1컷 37점을 만들어버렸다는 것은''' 다른 과목이 이 수준이었으면 충분히 30점대 초반이나 20점대 후반을 1컷으로 만들어 버릴수도 있었을 수준이었다. 반면 [[정치(교과)|정치]]는 물의 절정을 달리며 1등급컷이 50점에서 형성되며 만점자가 4%를 넘어갔고('''4.85%''',3824명) 만점자 백분위 98. 이 때를 교훈 삼아 9월과 수능에서는 불을 때린다. 국사에 묻혀서 그렇지 1컷이 43으로 나온 [[대학수학능력시험/사회탐구 영역/한국지리|한국지리]]와 1컷이 44로 나온 [[대학수학능력시험/사회탐구 영역/사회·문화|사회문화]], [[대학수학능력시험/사회탐구 영역/세계사|세계사]] 등도 꽤나 어렵게 출제되었으며 전반적으로 어렵게 출제 된 편이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